1980년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미국 NBC TV 시리즈 ‘전격Z작전’의 Z카는 꿈의 자동차 이다.
인공지는 ‘키트’는 자율주행은 물론, 각종 최신식 무기까지 탑재, 악당을 물리치는 대활약을 펼친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2025년, 주인공 톰크루주가 누명을 쓰고 운전대를 잡지 않은 채 추격자를 따돌리는 장면은 환상적 이다.
1886년 칼 벤츠에 의해 탄생한 자동차는 인류에게 편리함 제공하였지만 부작용 또한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인명사고 이다.
전세계에서 한해 약 124만명이 교통사로 목숨을 잃는다.
이 수치는 지구에서 인간이 죽는 이유 9위에 해당하는 수치 이다.
자율주행차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일 기술 로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금 등 경제적 피해도 대폭감소 시킬 전망 이다.
안전은 자율주행차를 질주하게 만드는 가장 큰 동력원 이다.
자동차 사고의 90%는 사람의 조작실수로 인한 사고 이고, 10%가 도로나 기계장치 결합으로 일어나는 사고 이다.
테슬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얼른머스크는 앞으로 사람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것은 불법화될 것이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2010년 구글은 자동운전 자동차의 첫 모델인 구글카를 공개 하였으며, 2012년 시각장애인인 스티브 마한을 첫 번째 구글차 이용자로 선정하고, 유뷰브를 통해 자동운전 자동차가 얼마나 안전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4단계로 분리 된다.
1단계- ‘차선이탈방지기능’이나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달리기’ 같은 특정 기능을 자동화 하는 수준 이다.
2단계- ‘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이 대표적 이다.
3단계 - 목적지 경로의 일정부분에서 운전자 조작없이 자율주행이 가능 하다.
4단계- 시동을 걸때부터 목적지까지 도착해 주차완료까지 완전자율 주행을 하는 것 이다.]
자! 이제 우리도 꿈의 자동차를 타고 떠날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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