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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전통 제조업 강국인 독일은 산업의 한계를 민관 공동의 제조업 혁신전략인 “인더스트리4.0”으로 극복하고 있다.

 

 

독일은 2011년 저성장, 고령화, 일자리 감소의 문제가 심각해지자 그 동안의 과학 육성 정책을 수정해 하이테크전략 2020을 발표 하였다. 이중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인터스트리 4.0 이다.

 

사물인터넷등 정보통신 기술을 제조업과 융합해 스마트 공장을 만들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하고 독일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 하려 하고 있다

 

독일은 2020년까지 인더스트리 4.0의 생산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10년 내 비즈니스 모델을 전 세계로 확산 하며, 2025년까지 독일의 산업 생산성을 30% 이상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컴베어 밸트가 생산물가를 낮추엇던 것 처럼 앞으로는 스마트 공장이 제조 원가를 낮추게 될 것 이다.

 

인더스트리 4.0의 대표적인 공장으로 노빌리아를 꼽을 수 있다.

노빌리아는 색깔 85가지, 크기 215가지 중 자신이 원하는 주방 가구를 선택 할 수 있다.

 

고객의 요구가 워낙 다양해 제품 제작의 복잡도는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 공자의 도입으로 생산성은 매년 2%가 증가하고, 제품 만족도는 90%가 넘으며, 제품의 가격은 평균가격보다 더 높지만 자신만의 제품을 가지고 싶어하는 고객이 늘어나기에 이러한 스마트 공장이 큰 성가를 낼 수 있는 것 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업체 보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실시간 데이터 평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생산방식을 혁신 하고 있다.

 

생산라인에서 제품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클라우드 서버에 넣고 클라우드 서버는 3D 영역에서 제품을 구동 하여 가상으로 제품의 결함을 체크하고 더 좋은 생산 방법을 고민한다. 즉 물리적 제품이나 공간 없이 예측하고 혁신 할 수 있는 것 이다.

 

디젤엔진 핵심 부품인 ‘연료 인젝터’에 RFID를 부착해 수십만개 사양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정보를 실시간 단위로 고객사와 공유해 원하는 맞춤형 제품으로 제조 하고 있다.

 

 

1847년 설립된 전기전자 전문 기업 지맨스 생산라인은 빅데이터를 비롯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 한다. 지맨스의 생산라인의 기계는 마치 사람처럼 서로 소통 한다. 개별 기계가 정보를 생산해 다른 기계에 전송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기계는 작업의 종류와 속도를 조절 하기에 사람이 개입할 일이 별로 없다.

 

독일 남부에 있는 암베르크의 지멘스 공장은 1989년 설립돼 지금까지 동일한 규모와 직원수를 유지 하고 있지만 설립시점과 비교해 8배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5배 많은 품목의 제품을 생산하며, 공장의 자동화율은 75%가 넘는다. 직원들은 불량 제품의 테스트 혹은 생산의 중요한 의사결정만을 하는 역할을 한다. 컴퓨터가 하루에 분석하는 데이터만 5000만건으로 매년 182억건이 넘으며 제품마다 일련번호가 있어 이상애 생기면 어떤 부품이 잘못 되엇는지 즉각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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