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의 의의

나의 직장은 1년 동안 인터넷 강의를 통해 16학점을 이슈 해야 한다.

물론 대충 대충 학점만 받아도 되지만 공부 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고, 이번 강의를 몇차례에 나누어 포스팅 하여 보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의의

 

4차 산업혁명이란 정보통신기술의 될 것 이라고 .

 

Industry4.0은 기술, 경제, 생태, 정치 부분의 변화를 ICT와 접목해 총력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독일은 전략 이다.

 

2011년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서

Smart factories(스마트 공장)

CPS(cyber physical system) 가상시스템과 물리적 시스템의 융합

CustoMization 상품의 맞춤생산등이 발표 되엇다.

 

 

1~4차 산업혁명을 살펴보면

1차 산업혁명 : 증기

2차 산업혁명: 전기

3차 산업혁명: 컴퓨터

4차 산업혁명 : 융합의 발달 이라고 볼 수 있다.

 

1차 산업 혁명에서는 증기기관으로 영국이 주도권을 잡았으며 철강 왕 카네기와 같은 철강 왕이 생겼고,

2차 산업 혁명에서는 전기와 컨베어 밸트로 미국이 주도권을 잡았으며, 석유왕 록펠러 등이 생겼으며,

3차 산업혁명은 반도체 컴퓨터, 인터넷의 발달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같은 회사와 경영자가 생기게 되었다.

 

4차 산업 혁명은 ICT와 제조의 융합이라고 할 수 있다.

 

GE는 100년 넘은 가전사업을 하이얼에 매각 하며, 2020년까지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 이라고 한다.

 

세계 경제포럼(WEF, 2016) 에서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어린이 65%는 현존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 하였다.

 

고용을 보면 2012년 카메라 필름 회사 코닥은 문을 닫으며 14만명이 잃자리를 잃엇고, 같은년도에 인스타 그램은 13명의 직원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빅테이터, 로봇, 3D 프린팅, 자율주행, 공유경제등 새로운 방식의 일들이 잃어나고 있으며 기회와 위기가 공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