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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출판, 이윤환 저자의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250만원 빚으로 시작해 300억 원대 병원 경영자가 된 월급쟁이 물리치료사의 1.5배 경영 철학"을 회사에서 시행하는 독서경영의 2번째 책으로 읽게 되엇다!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독서 후기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이 책은 환자 최우선 의료 정책, '존엄케어'를 전 직원이 즐겁게 함께하는 비결부터 서울 아산 병원에서도 몇 번이고 벤치마킹하는 운영 노하우까지 그동안 한 번도 자세히 공개한 적 없었던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의 남다른 경영 철학과 스토리를 담아낸 책 이다.


이 책의 목록은 서문에서 부터 에필로그 까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서문 _ 벤치마킹하러 이젠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프롤로그 _ 서울아산병원에서 강의하는 시골병원 이사장 



■1장 나는 안동의 유명한 물리치료사였다 


“물리치료해도 소용없다고? 우리 병원에는 왜 사람이 몰리는데?” 


250만 원의 빚이 인생을 바꾸다|실전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싶다|티코에 꿈을 태우고 끊임없이 배우다|안동에 물리치료 잘하는 곳이 있대|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더니!|눈앞의 이익을 버리면 고객이 감동한다 



■2장 존엄케어는 삶에 대한 존중이다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이 병원에 가고 싶다” 


고난의 뒷면에는 기회가 숨어 있다|돈을 벌 것인가, 의료 서비스를 할 것인가|장기요양보험, 그것만으론 존엄케어 받을 수 없다|노인들의 천국, 일본의 존엄케어|4무 2탈, 존엄케어 선포!|“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해보자”|냄새 없는 병원은 간병사가 만든다|욕창을 없애는 우리만의 방식|낙상 위험이 있다면 온돌병실로|환자를 누워 있게 두지 마라|손발을 묶는 것은 그분의 인생을 묶는 것이다|기저귀를 채우는 진짜 이유|간병사의 자존감이 존엄케어의 질을 좌우한다|“병원 로비가 좋으시면 여기 이불 깔아 드릴게요”|누워서 입원했다가 걸어서 퇴원하는 병원 



■제3장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한 감사?나눔 경영 


“병원 이익보다 최우선은 고객 만족, 그 다음은 직원 만족” 


“존엄케어도 좋지만 힘들어서 못 살겠다”|감사 문화가 관심과 소통의 문화로|한 달에 책 2권으로 인생이 바뀐다|“알고 보니 당신께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감사는 조선족 간병사도 춤추게 한다|요양보호사와 간병사는 다르다?|직원들 복리후생이 존엄케어로 이어진다|의사가 한 번 움직이면 직원 10명이 편해진다|아침에 눈을 뜨면 가고 싶어 가슴 뛰는 곳|좋은 일을 할 때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감사펀드가 사각지대의 이웃을 돕는다|사회적 나눔이 직원의 자존감을 높인다 



■제4장 남다른 비즈니스 경쟁력을 만드는 법 


“남들이 안 된다, 어렵다, 힘들다 하면 그곳에 기회가 있다” 


철저한 준비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돈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남들이 어렵다는 일이 바로 차별화 포인트|투자는 과감히, 고객감동은 필수|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는 무엇인가 



■제5장 행복한 성공을 위한 인생 수업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고 지금 할 일을 찾는다|하루 15분 독서가 인생을 바꾼다|베품과 나눔에는 조건이 없어야 한다|최고에게 배워야 최고가 된다|노력이 따라야 운도 따른다|기회비용과 수업료를 두려워하지 말라|가난은 나에게 자립심을 선물했다|나는 행복한 경영자를 꿈꾼다 



■에필로그 _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딱 하나만 해봐 



이렇게 구성된 불광불급 책을 읽의며 나에게 기억에 남는 한줄을 꼽으라고 하면 책 46페이지 하단부에 나와 있는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작은 도전이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작은 성공습관을 만들면 그것이 쌓여서 결국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라는 문구다. 


이책을 요약하자면. 진정성 있는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한 감사.나눔의 힘에서 "시골 요양병원 이사장인 저자의 강의가 한국 최고의 서울아산병원에 필요했던 이유는 진정성 있는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했던 감사.나눔, 즉 긍정의 문화 때문 이라고 말한다. 한국 최고를 지향하는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의료의 질은 물론 고객감동 서비스도 최고를 지향하기 때문이며, 고객감동 서비스란 그저 교육을 한다고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15년 12월, 저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시골 요양병원의 존엄케어와 감사.나눔 사례를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어느 곳보다도 진지했고 강의의 몰입도가 높았다." 라고 전하고 있다.



기적을 만들어내는 작은 도전과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말하며, "저자는 형님에게 빚진 돈을 갚자는 목표와 함께 과에서 제일 어려운 과목 1등을 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난 후 친구들과 노는 것을 자제하면서 오로지 공부와 아르바이트만 하기로 결심하고 밤을 세워가며 공부하고 주말에는 전기공사 현장에서 악착같이 일하여 목표를 달성하였고 자신감을 얻어 공사 현장에서 많은 급여를 받기 위해 전기기사자격증 취득이라는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다. 학교에서는 한 가지 공부도 제대로 못하면서 두 가지를 준비한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했지만 더욱 치열하게 공부를 한 끝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이것이 파생효과를 일으켜 교수라는 또 다른 꿈을 꾸게 된다. 저자가 남들보다 한 발 앞서가는 사람이 된 것은 이때부터라고 한다. 어떤 기적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시작은 작은 목표와 도전이다. 작은 도전이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작은 성공습관을 만들면 그것이 쌓여서 결국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눈앞의 이익을 버리면 고객이 감동한다 라고 한다. 그 냉요을 살펴보면, "저자가 의료법인 이사장으로 취임했을 때 k정형외과는 매달 적자가 나고 있고 직원들 분위기도 냉랭하여 상황이 심각한 상태였다. 직원들 면담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 월급부터 인상해 주기로 하고 월급 인상 조치 이후 뭔가 열심히 해보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어서 입원실의 나이롱 환자들을 모두 퇴원시켰다. 또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와 아내가 함께 물리치료실에서 환자들을 돌보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환자라면 누구나 정성을 다해 치료해 주었다. 통증이 심해 움직일 수 없는 환자를 위해 직접 방문해서 치료를 해 주고 일요일 밖에 시간이 안 나는 환자를 위해 출근해서 치료를 해 주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환자가 다른 환자를 소개해 주는 등 충성 고객이 늘어나게 되었고 물리치료 잘하고 친절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교통사고 환자들까지 입원하는 사례가 늘었다. 외래 환자와 더불어 입원 환자까지 증가되자 월 매출이 1억원을 돌파하게 된 내용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일본 요양병원을 밴치 마킹하며 존엄케어를 시작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저자가 일본에서 처음 방문한 기관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이 같이 있는 복합체였다. 요양병원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냄새도 없었다. 4인 이상의 인원이 들어가 있는 곳은 찾아볼 수 없었고 내 집 같은 분위기였다.

 채광이 잘 되는 방향으로 설치된 병실, 창문 하나로 환기가 잘 되는 배치, 직원들 눈에 잘 띄는 구조 등 병실이 우리나라의 원룸처럼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하지 않게끔 설계되어 있었고 환자 1~2명마다 간병사나 간호사들이 있었다. 두 번째 방문한 요양병원에서는 온천 같은 욕탕을 갖추고 있었고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목욕을 시키는 직원의 편리를 위해 병동마다 목욕 기계가 설치되어 있었고 모든 침대가 전자동 침대로 설치되어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인건비였는데 400만원 상당의 비용이 환자를 위한 환경 조성에 쓰이고 있었다. 그러니까 냄새도 없고 시설도 깨끗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존엄케어를 실현할 수 있음을 보았다.



경도요양병원의 존엄케어(4무 2탈) 시작 할 때 이야기에서는, 일본에 다녀온 후 존엄케어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고 있을 즈음, 우리나라에서 존엄케어에 대한 실행과 이에 관한 손덕현 원장의 책을 읽고 존엄케어에 대한 욕구가 타오르게 된다.  책을 구입해서 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고 독후감을 받기로 했다. 이 때를 기점으로 독서토론이 시작되었고 독서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생각을 듣고 병원이 바꿔나가야 할 개선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다. 독후감 중에 한 간호사의 독후감을 읽고 저자는 존엄케어를 하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며칠 뒤 안동의 호텔에서 존엄케어 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 간호사의 독후감을 낭독하게 하였고 직원들 대부분 눈물을 보였다. 이날부터 존엄케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경도요양병원의 체계적인 냄새관리 시스템의 이야기에서는 "독특한 냄새관리의 방법이 있다. 기저귀 냄새, 땀 냄새, 음식물 흘린 냄새 등 원인별로 냄새를 구분하고 직원들이 냄새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원인에 따라 해결방법도 달라진다.  냄새도 등급별로 나누어 개선활동을 한 뒤에 변화되는 상황을 기록한다. 냄새가 해결되지 않는 병실이 있을 때는 간호부장과 간호사들이 냄새 나는 방에 직접 들어가서 환자 침대와 모든 물품을 복도로 이동시키고 방을 대대적으로 청소한다.  환자들 개인 물품이나 보관한 음식물에서 원인을 찾기도 하고 침대 매트리스와 냉장고 대청소까지 마치면 냄새는 없어진다. 간병사만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간호사들도 같이 청소하기에 간병사들도 불만이 없다. 이렇게 하여 냄새 나는 방이 줄어들었고 4무 2탈의 ‘냄새 무’를 달성할 수 있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이 책에선 저자의 병원 이야기 속에 행복나눔, 감사나눔펀드, 존엄케어, 독서의 힘등 병원 경영 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일반이이 읽고 도전 받고 실행에 옮길만 내용들도 많이 포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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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회사에서 독서경영을 한다며, 모든 직원들에게 같은 책을 1권씩 주었다. 그리고 독서경영을 위한 우리회사 사이트가 만들어져 있으니 책 읽고 공부 하란다. 최근 업부량도 많고 이것저것 바쁜 일정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냥 읽고 싶은 책을 읽고 공부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책을 정해서 직원들의 손에 들려준 그 책은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이다. 


저자 허남석 포스토 ICT사장 출신, 포스코 ICT는 포항제철소에서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감독부서 회사이며, 우리회사의 사장도 ICT를 통해 3~4년 주기로 내려 오기에 책을 받는 순간 부터 넘 읽기 싫엇던 책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직원이 참여하는 독서경영이니 읽어야 하지 않을까? 또, 아무리 하기 싫은 일에도 배울점은 있으리라는 작은 믿음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독서 후기 1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이 책은 4부 구성되어있다.


  

1부


.서울 IT 노처녀와 시골 엔지니어 노총각의 만남 

.행복을 중심으로 성공이 돈다 

.긍정성을 높여야 행복이 온다 

.행복은 관점의 전환이다 

.두 개의 엇갈린 시선 

.심각하게 낮은 성과 몰입도 

.기존의 통념은 깨야 빛이 난다 

.만나고 또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또 나누고 



2부


.왜 기업에서 감사나눔을 도입했는가 

.운명처럼 내게 건네진 감사노트 

.어떻게 해야 감사를 잘할 수 있을까? 

.엄청난 에너지가 투입된 감사의 휠 

.궁하니까 정말 통하더라 

.새로운 공간이 준 새로운 변화 

.하나의 불씨가 광야를 불태우리라 

.감동으로 출렁이는 감사의 물결 

.회장의 진노를 환골탈태의 기회로 

.감사의 축제 한마당으로 상승한 감사 에너지 

.어머니로부터 온 감사편지 

.감사나눔활동의 수준을 더 높여라 

.감사, 봉사, 독서로 완성된 행복나눔125 



3부


.감사와 치열함으로 일군 한국형 경영 

.감사나눔이 어떻게 기업 성과로 연계되는가? 

.일하는 공간의 혁신, 스마트 오피스 

.제대로 된 계획으로 빈틈없이 일하라 

.어떻게 높은 성과를 낼 것인가? 

.상시 평가로 업무 몰입도를 높여라 

.위기가 만들어낸 포스코ICT 성공 사례 



4부


.감사나눔, 포스코 그룹과 사회를 물들이다 

.포스코 그룹의 감사경영추진반을 맡으며 

.고지마 섬의 원숭이가 되자 

.포스코 구석구석을 누비며 

.착한 SNS로 감사를 쉽고 재미있게 

.행복의 쌀을 만드는 포스코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감사나눔활동을 전 국민운동으로 





그토록 읽기 싫어던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책에서 내가 건진 책속의 한줄들을 소개하여 본다.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독서 후기 2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독서 후기 3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독서 후기 4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독서 후기 5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독서 후기 6



또 독서학습을 통한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을 요악하여 보았다.


■감사나눔은 나 자신의 변화부터 시작된다.


. 감사나눔은 일종의 자기 수행이다. 자신이 먼저 감사로 변화하고 그것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또 변화하면서 감사와 긍정 마인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의 변화가 꾸준히 이루어지면 우리는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이 말하는 행복한 삶에 도달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나, 가족, 기업, 조직, 사회, 국가도 변화하기 때문에 모두가 안전한 공간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감사는 나 개인만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려야 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긍정성을 높여야 행복이 온다


. 매순간을 긍정적으로 보고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부부는 처음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면서 만들어 지는 것 이다. 상처를 주는 말 한 마디보다 위로의 말, 긍정의 말 한 마디를 건네는 마음가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업도 이와같이 조직 구성원들이 긍정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성과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기업들은 저마다 고유의 방법으로 긍정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업문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긍정성을 높여주는 감사거리는 널려 있다


. 짧지만 강렬한 감동을 가져다주는 시 나태주의 <풀꽃>을 읽다 보면 관심과 관찰만 있으면 이 세상에 감사하지 않을 대상이 없다고 한다. 회사 조직 구성원들의 경우 관심과 관찰을 업무로 눈을 돌려 그곳에서 감사할 대상을 찾아 감사하기를 하면 긍정성 향상은 다른 그 어떤 방법보다 빠르게 이루어진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운동선수의 경우 반복적인 훈련이 그 동작을 몸에 익숙하게 하듯이 마음의 훈련인 감사하기도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만 실질적으로 긍정성을 높여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감사하기와  아울러 긍정성을 높이는 문화를 일상에서 꾸준히 만들어가야 한다. 개인은 개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자신들만의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문화를 가꾸고 다듬는 일은 21세기 긍정 심리 자본 확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과학으로 입증되는 감사의 힘


. 감사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파동이며, 힘이며, 에너지이다. 감사라는 최고의 좋은 감정을 내 안에 가득 채운 뒤 주변에 전파하면 감사의 힘을 받아 주위에서도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렇다면 감사라는 파동이 어떻게 주위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양자물리학을 통해 이해하면 빠르다. 특정 대상에 감사라는 파동을 꾸준히 발산하게 되면 그것이 특정 대상의 소립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 만일 감사를 발산하지 않고 증오를 발산하면 그것 역시 특정 대상의 소립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 감사와 달리 증오는 증오하는 대상 뿐 아니라 증오하는 자신도 나빠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감사는 어떻게 해서 긍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인가


. 감사를 실천하는 순간과 그렇지 않은 순간의 뇌 혈류량이 다르다. 감사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뇌 혈류량이 왕성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뇌 혈류량이 줄어들어 심할 경우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감사를 실천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면역력이 증가되고,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마음이 매우 안정적인 심리 상태가 된다. 즉 우리 안에 있는 수많은 감정 가운데 감사라는 감정 자체가 본래 좋은 면과 긍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감사를 잘하는 방법


. 진정성과 겸손을 바탕으로 감사를 해야 감사의 가장 큰 미덕인 자기 성찰이 가능하다. 늘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필 줄 알게 되면 자신이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에 대한 의미 부여와 목표가 뚜렷해진다. 또한 자기 성찰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해야 자기애가 생긴다. 진정성과 겸손함을 바탕으로 하는 감사가 이러한 자기애를 만들어준다. 이처럼 진정성과 겸손의 자세로 감사를 하면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 대상이 무척 소중한 존재로 다가온다.





■감사활동의 5단계


1단계 : ‘만약 ~한다면 If’, ‘~해준다면’ 감사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본능적인 감사다.


2단계 : ‘~때문에 Because of’ 감사다. 이것 역시 본능적인 감사다.


3단계 : ‘그럼에도 불구하고 Inspite of’ 감사다. 감사하기를 지속적으로 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감사다. 이 단계에 이르면 관점의 전환이 보다 잘 이루어진다.


4단계 : 선행이다. 선행은 남을 배려하면서 남을 돕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는 결국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일이다. 선행을 하게 되면 자기 존중감이 높아지는데, 이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높아지는 것으로 연결된다.


5단계 : 독서다. 혼자 책을 읽지 말고 함께 모여 독서 토론을 하게 되면 책에 담긴 내용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고, 독서 토론 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 생각하는 힘은 더욱더 커진다. 그렇게 되면 사람과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이 생기게 되고, 혜안이 생기면 세상은 온통 감사거리가 된다. 



■행복경영의 핵심


. 행복경영의 핵심은 기업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즉 모든 구성원이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을 해나간다는 것이다. 자기만의 행복 추구가 아니라 이해관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상대방도 나 자신도 모두 행복한 상생의 사회를 만들자는 선언이다. 깊은 관심과 세밀한 관찰로 감사를 꾸준히 해서 마음의 근육을 쌓게 되면 하는 일에 대한 의미 부여를 잘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삶의 목적이 뚜렷해져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다. 이러한 개인의 변화가 있어야 주변이 변화하면서 행복경영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 개인을 변화시키는 관심과 관찰은 업무에서도 이슈를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 활동의 핵심이다. 



■감사나눔이 자리잡기 위해서 거치는 세 단계


. 감사나눔이 조직에서 자리 자기 위해서는 인식하기, 실행하기, 지속하기의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인식하기 단계는 ‘감사해서 행복하다’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자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라는 것을 아는 단계이다. 실행하기 단계는 ‘조직에서 매일 함께 정해진 시간에 즐겁게’ 실행한다는 마음으로 리더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감사나눔을 해야 한다. 리더는 감사쓰기를 구성원들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참여하고 불씨를 통해 감사나눔이 즐겁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지속하기 단계는 ‘코칭에 의한 변화 관리나 감사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사 에너지를 충전받아야 한다’는 것이자 감사나눔의 정착화를 위해 폭넓은 공유의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는 것이다.



■감사나눔 시스템


. 감사나눔 시스템을 포스코ICT에서 개발하였다.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즐겁고 재미가 있어야 사람이 모이지, 딱딱하고 지루하면 흥미를 잃기 마련이다. 감사나눔도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감사나눔을 편리하고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Easy Thaks-Planet’ 이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사용자들은 PC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IT 기기를 이용, 시스템에 접속해 동료들과 자유롭게 감사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손으로 쓰는 수고를 줄일 수 있고, 감사편지 쓰기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감사 책꽂이’라는 기능을 통해 동료나 가족, 고객 등 특정 대상에게 쓴 감사 글에 라벨을 붙여 저장해 놓고 의미 있는 날에 출력해 상대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펼쳐지는 감사나눔활동


. 감사나눔활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감사나눔활동으로 행복 지수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기계와 설비의 고장이 줄고 품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 포항제철소와 마찬가지로 포항시의 감사나눔활동 확산 속도도 상당히 빨랐다. 포항시의 감사나눔운동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포항시의 전 기관 단체 및 전 학교로 감사나눔운동이 확산되었고, 포항시의 또 다른 상징인 해병대도 감사나눔운동을 도입했다. 포스코ICT에서 조직적으로 시작된 감사나눔활동은 포항제철소와 포항시는 물론 광양제철소와 광양시도 감사의 현장으로 바꾸어 놓았다. 광양제철소는 독특하게 부서별 특성에 맞춘 감사나눔브랜드인 감사미인, 행복공유1365, 공감 등을 정하고 자기의 옷에 맞게 감사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책의 3부에 포스코 ICT의 감사나눔 활동 및 스마트 오피스등에 대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맘에 와닿는 부분이 없어 요약하지 않았다. 감독 부서 회사의 경영진 출신 책이라 더더욱 읽기 싫엇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위에서 표현한 책속들의 한줄들을 비롯해 감사라는 주제 속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할 부분이 있다. 이 책의 후기 글을 남기며 행복의 크기 보다 행복의 횟수를 지속적으로 만들며, 나의 모든 환경을 긍정으로 바라보며 화이팅 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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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다임북스 출판 


요시에 마사루 . 기타노  데쓰마사 지음


"제로창업" 이라는 책을 어느 유튜브를 채널의 책 소개를 통해 알게 되고 마음이 이끌려 구매하게 되였다.



제로창업 1



이 책은 표지부터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 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이 밝히는 7가지 창업방법", 오늘부터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등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표지에 나타나 있다.


제목 또한 그냥 제로창업으로 나두지 않고, 당신의 경험과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노하우 제로 창업이다.


정말 나의 경험도 돈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나의 경험을 돈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책을 펼치게 되였다.



책의 시작을 알리는 제로창업의 프롤로그에서는 그들 또는 그녀들이 성공한 이유는 "자기만의 지식과 경험을 '수입'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제로창업은 지금 이미 당신 속에 있는 것을 활용한다. 라고 말하며 희망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가게 만든다.



아무리 좋은 것도 급히 먹으면 채하는 법!


책 제로창업의 목차를 차근 차근 살펴 보고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보자!


제로창업 2

제로창업3

제로창업4


이 책은 그냥 쭉쭉 읽어 나가기만 할 수 없다.


제 1 장 '제로창업' 으로 수입과 자유를 손에 넣자! 편에서 부터 '당신의 지식 차이 사업'(강정과 셀링 포인트)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내안에 있는 지식 차이는 무엇이고,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정리해보아야 할 것 이다.



책의 후반부에 와서는 마음에 와닿는 책속의 한줄들이 많았다.


. 성공은 오로지 행동을 통해서만 이루어 낼 수 있다.


이 세상은 먼저 해 본 사람이 승리를 쟁취하기 마련이다.


한 가지 실적, 성공 체험이 제로창업에 있어서는 중요하다. 그 실적을 갖고 다음 고객 확보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전문성은 무엇인가? 강점은 무엇인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고객이 늘어나고, 더 많은 예비 고객이 반응해 온다. ' 이것이야말로 마케팅의 철칙이다. 

(니치 인 리치(Niche in Rich): 니치(좁은 분야)에 집중하면 할수록 매출은 더욱 커지게 된다.)


최초의 '단 한명의 고객'을 맞이하자. 그 다음은 꾸준히 반복해서 쌓아 나가면 될 뿐이다.


이러한 책속의 한줄들은 나를 생각하게 만들고, 행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며, 정신력을 강화 시켜준다.


지은이가 책을 정리하며 남긴 에필로그에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며 정신력을 끌어올려주는 말로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


. 그 일을 하면 가슴이 뛰는가, 나의 마음가짐이 올바른 것이라 느끼고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 내가 마음으로부터 좋아하고 열정이 솟아나는 일을, 나의 뜻과 가치간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 까지 끝까지 해냄으로써 샐러리맨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보수와 감사, 기쁨과 공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자신의 가치는 무한대라는 사실을 깨닫고 유일무이한 삶을 마음껏 펼처 보는 것이다.


. 가슴 뛰는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꼭 손에 넣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나 땡스아빠 또한 하루하루가 열정적이고 가슴 뛰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노력하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 또한 가슴 뛰는 하루하루를 손에 넣으시길 소망하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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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2008년부터 선보인 ‘독감 트렌드’ 서비스는 전 세계 각지에서 ‘독감증세’, ‘독감치료’등 독감과 관련된 검색어의 입력빈도를 지역별로 파악해 독감 유행 수준을 ‘매우 낮음’부터 ‘매우 높음’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표시 한다.

 

특정 지역에서 발열이나 기침등 독감관련 검색이 늘어나면 검색어와 관련된 IP주소를 지도에 추가해 해당 지역의 독감 유행 수준 등급이 거의 실시간으로 표시됨으로 구글 트랜드는 기존의 관리.분석 체계로 저장이나 분석이 힘든 대용량의 데이터를 잘만 활용하면 맞춤 의료와 질병예방 등의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

 

빅데이터란 데이터의 생성양, 주기, 형식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종래의 방법으로 수집, 저장, 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는 각종센서로 인한 데이터가 늘어남으로 나타나게 되엇고, 컴퓨터 및 처리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하여 질병이나 사회현상의 변화에 관한 새로운 시각이나 법칙을 발견하고 인류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인간 행동을 미리 예측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엇다.

 

GE 디지털 윈드 팜은 최초의 차세대 풍력 발전소 모델로 빅데이터, 산업인터넷등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이 산업에도 적용 되고 있는 대표 사례이다.

 

디지털 트윈 이라는 홀로그램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설계단계부터 설치 및 운영까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최고의 효율ㅇ르 낼 수 있도록 설계된다.

 

티지털 트윈이란 디지털 기술의 유연성을 활용해 발전단지의 풍향과 지형 등의 환경 데이터를 수집한 다음 이를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해 쌍둥이처럼 동일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가상의 풍력단지를 만들어 내는 것 이다.

 

특히 지형이 복잡하고 돌풍 및 태풍이 빈번한 국가에서는 가상 발전소 설계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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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의 차량도 소유하지 않았지만 가장 큰 운송업체우버 이다.

 

한 채의 호텔도 소유하지 않았지만 가장 큰 숙박 업체가된 에어비앤비가 있다.

 

우버에어비앤비4차 산업혁명의 산물인 공유경제의 대표적 기업 이다.

 

 

공유경제란 허버드 대학교 로렌스 레식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서로 공유하는 활동을 공유경제 라고 한다.

 

2008년 세계 경제위기로 저성장,취업난,가계소득 저하 등의 사회 문제가 생기게 됨에 따라서 과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자는 인식이 등장 하였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IT기술의 발전으로 공유경제가 활성화 되었다.

 

우버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 이다. 승객과 운전기사를 스마트폰 버튼 하나로 연결하는 기술 플랫폼으로 우버택시를 소유하지 않는 택시서비스를 제공 한다. 모든 결제는 우버앱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택시 요금으로 결제된 금액은 우버가 20% 내외 범위에서 수수료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운전기사에게 배분 하여 준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자체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날씨와 시간, 요일에 따라 요금이 차등적으로 책정 된다. 또한 운전 기사에게 직접 건네지 않아도 된다.

 

 

에어비앤비자신의 주거지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 이다.

2008년 비싼 샌프란시스코의 월세를 고민하던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디자인 콘퍼런스 참가자들에게 요금을 받고 거실을 빌려준 것에서 시작 되엇다.

자신의 공간을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게재하면 공간이 필요한 이용자는 이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위에서 보았듯이 생활속 필요에 의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 한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대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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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장수 TV 퀴즈프로그램 제퍼디는 1964 MBC에서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제퍼디에서 일약 스타가 된 인물인 무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켄 제닝스는 2004년 출연 74회 연속 우승 상금 319만 달러를 받았다.

 

이러한 켄 제닝스를 무너 트린 존재가 있다.

 

그것은 바로 IBM에서 만든 슈퍼컴퓨터 WATSON 이다.

 

2011년 처음으로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고 WATSON은 켄 제닝스를 이겼을 뿐만 아니라 3차례의 토너먼트 우승자로 최고 누적 상금 445만 달러의 브래드 루터도 무너뜨린 존재가 되었다.

 

WATSON 복잡한 언어를 신속하게 분석해 퀴즈 문제의 단서와 관련된 방대한 양의 업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컴퓨터로 “Q & A"로 알려진 질의응답 과학 분야에서 이룬 획기적인 인류의 업적이다.

 

ROSSIMB의 인공지능 WATSON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일상의 대화체로 질문을 하면 질문과 연광성 높은 법률적 답변과 함께 판례 등 근거 자료를 제공하는 대화형 서비스를 제공 한다.

 

IBM은 인공지는 WATSON을 기반으로 대규모 헬스 클라우드를 구축 하고 있다.

 

의사, 연구원, 의료 보험회사, 의료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개인별 통찰력과 종합적인 정보를 사용하는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 한다.

 

개인용 신체 단련 기기나 인터넷에 연결된 의료기기, 이식형 기기,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등이 확산되고 있기에 사람들은 일생동안 평균 3억 권 이상의 서적과 맞먹는 100만 기가바이트 이상의 의료 데이터를 생성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의료진이나 관련기꽌이 신속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확정성이 뛰어나고 보안이 갖춰진 글로벌 정보 플랫폼이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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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미국 NBC TV 시리즈 전격Z작전Z카는 꿈의 자동차 이다.

 

인공지는 키트자율주행은 물론, 각종 최신식 무기까지 탑재, 악당을 물리치는 대활약을 펼친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2025, 주인공 톰크루주가 누명을 쓰고 운전대를 잡지 않은 채 추격자를 따돌리는 장면은 환상적 이다.

 

 

1886년 칼 벤츠에 의해 탄생한 자동차인류에게 편리함 제공하였지만 부작용 또한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인명사고 이다.

 

전세계에서 한해 약 124만명이 교통사로 목숨을 잃는다.

 

이 수치는 지구에서 인간이 죽는 이유 9위에 해당하는 수치 이다.

 

자율주행차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일 기술 로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금 등 경제적 피해도 대폭감소 시킬 전망 이다.

 

안전은 자율주행차를 질주하게 만드는 가장 큰 동력원 이다.

 

자동차 사고의 90%는 사람의 조작실수로 인한 사고 이고, 10%가 도로나 기계장치 결합으로 일어나는 사고 이다.

 

테슬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얼른머스크는 앞으로 사람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것은 불법화될 것이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2010년 구글은 자동운전 자동차의 첫 모델인 구글카를 공개 하였으며, 2012년 시각장애인인 스티브 마한을 첫 번째 구글차 이용자로 선정하고, 유뷰브를 통해 자동운전 자동차가 얼마나 안전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4단계로 분리 된다.

 

1단계- ‘차선이탈방지기능이나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달리기같은 특정 기능을 자동화 하는 수준 이다.

 

2단계- ‘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이 대표적 이다.

 

3단계 - 목적지 경로의 일정부분에서 운전자 조작없이 자율주행이 가능 하다.

 

4단계- 시동을 걸때부터 목적지까지 도착해 주차완료까지 완전자율 주행을 하는 것 이다.]

 

자! 이제 우리도 꿈의 자동차를 타고 떠날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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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빠르게 변화고 그 속도 만큼이나 먹고 살기는 힘들어지는 시대다.

 

그래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본업 외에도 무엇을 하며 먹고 살까?

 

투잡으로 집에서 가능한 돈벌기는 무엇일까? 등등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P2P펀드, 연금저축, 금리높은 적금, 크라우딩 펀드 등등 돈버는 방법은 수 없이 많다

 

 

돈을 벌고, 돈모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람다의 투자성향, 연령, 자금상태, 시간적여유등은 모두 재각각 이다.

 

그렇기에 돈을버는 방법 또한 개인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전략이 필요 한 것 이다.

 

 

우리가 흔히 말 하는 재테크는 자금의 조달이나 운용에 고도의 테크닉을 사용하여 금용 거래애 의한 이득을 얻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재태크의 종류는 연령대 별로 20대적은 금액 재테그 전략으로 작은부자 되기 재테크 포트폴리오, 3030대 후반 안에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재테크 프로세스, 40대40대 외벌이 부부가 구성해야 하는 스마트 재테크 기획 등등으로 나눌수 있다

 

 

 

기간별로는 크게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  할 수 있으며 직업별, 목적별로, 연령별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플랜을 골라 그에 맞는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 돈버는 방법 이다.

 

수많은 재테크 전무가와 당신의 재테크똑똑하게 만들어 집에서 돈벌기에 도전하여 보자!

 

 

 

 

 

 

 




*이 포스팅은 포스팅을 통하여 해당업체로 부터 소정의 경제적 댓가를 지불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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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의 정보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어벤추라 병원은 GE가 개발한 위치 추적 시스템 애자일트랙을 도입 하였다. 이번 환자 및 외래 환자들에게 위치 추적 센서가 부착된 팔찌를 부착 하여 의료진들은 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응급 상항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 하도록 하였다. 의료장비에도 센서를 부착하여 의료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 하도록 하였다.

이 시스템을 통해 9개월동안 불필요한 입원 시간 3156시간을 단축 하였고, 407개의 병실을 추가 운영하며 32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 하였다.

 

미국의 헬스케어사 VITALITY약병을 인터넷에 연결한 클로우캡을 개발하였고, 이 약병은 환자가 약을 먹어야 할 시간을 알려주고, 정해진 복약 시간이 되면 약병 뚜껑에 부착된 LED램프에 불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경고음이 울린다. 약병에 뚜껑이 열리면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환자가 약을 먹었다는 정보를 통신망을 이용해 SERVER로 전송하고, 제 시간에 복약을 하지 않았다면 환자에게 문자나 전화로 이 사실을 통보 한다. 하루 세 번, 한번에 10알이 넘는 약을 시간에 준수하여 복용하도록 돕고, 결액환자와 당뇨병 환자들의 복약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아마존대시버튼은 식료품, 생활용품등 생필품의 주문버튼을 냉장고, 세탁기등 관련된 사물에 부착하고 제품이 떨어지면 버튼을 눌러 주문하는 사물인터넷 기기 이다.

 

구글은 사물인터넷의 중요 응용분야인 스마트홈에 역량을 집중 하고, 벤처회사인 네스트를 32억 달러라는 거을 들여 인수 하였다. 네트스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온도조절기와 화재경보기를 만드는 회사다. nets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와 무선인터넷을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의 원격제어와 인공지능을 통해 집안의 온도를 관리하는데 집안의 온도를 자동으로 관리하면 연각 약 21만 원의 요금을 절약 할 수 있다. 집안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센서가 집안에 사람이 존재하는지 여부와 주변온도등을 부석 하여 그동안 비슷한 환경에서 설정되엇던 온도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애내어 온도를 설정한다.

 

 

시장조사기관 BI 인텔리전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바로셀로나 이다.

바로셀로나에는 200개가 넘는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 되고 있으며, 시물인터넷 디바이스에 대한 인프라를 조정하고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파커 접속하면 어디에 몇 개의 주차 공간이 비어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기에 앱검색 한번으로 빠르게 주차공간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운전자는 시간관 연료를 아끼고 발로셀로나 시는 교통체증을 감소 시키는 효과를 보았다.

 

LED조명을 이용한 스마트 가로등은 와이파이 라우터와 동시에 소음수준, 공기 오염도를 통해 인구 밀도까지 파악하고, 사람이 많으면 조명 밝기를 높이고 사람이 없는 늦은 밤에는 조명세기를 낮춰 전력을 절약함으로 연간 최소 30%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코벤티스픽스라는 이름의 15cm 길이 밴드를 개발 하였다. 가슴 부위에 이 밴드를 붙이면 체온, 심장박동, 호흡속도, 체액, 신체움직임과 같은 생체 징후를 감지하여 이상 생체 징후를 포착하면 이밴드는 그 정보를 GPS위성을 통해 의사에게 전달 한다. 휴대전화, 이매일, 인터넷 사이트등으로 환자의 이상을 확인한 의사는 곧바로 환자에게 적절한 처방 진단 할 수 있어 환자가 세계 어느 곳에 있는지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미모는 거북이 모양의 센서와 이를 탈.부착 할 수 있는 순면의료로 구성된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를 개발 하여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지 않으면서 자세, 체온, 호흡, 음성, 수면여부등의 정보를 거북이 모약의 센서에 전달하고 전용 을 이용하여 아기의 상항을 알수 있고 아기가 울면 문자로 알려주기도 한다.

 

구굴 글라스는 구글이 만든 스마트 안경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컴퓨터 디바이스다. 스마트 폰처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해 대부분의 편의 기능 사용이 가능 하다. 구글 글라스는 음성 명령을 통해 작동되며 구글글라스에 내장된 소형 마이크에 오케이클라스 라는 명령어를 사용하여 음성명령으로 실시간 촬영이나 SNS공유, 문자전송, 내비게이션사용등이 가능 하다. 블루트스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잇으며, 손동작을 통해서도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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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라는 단어는 1921년 초연된 체코 출신 극자가 차페크의 연극에서 처음 등장 하였다. 로봇이란는 단어는 인간의 노동을 대신 수행할 것을 강요받는 존재란 의미로 사용된 것 이다.

 

그렇다면 로봇은 어떤 구성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할까?, 또 노동력을 대체하지 않는 로봇은 로봇이 아닌 것 일까?

 

최근에는 노동력을 대체하는 로봇이 아닌 인간과 정서를 교감하는 로봇에 대한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있고 있다. 로봇이란 감지.사고.행동의 패려다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계 이다.

 

 

1960년대 군사용 로봇에만 집중했던 미국은 1980년대에 들어서 일본과 독일에 주도권을 내주게 되었다. 1990년대 일본은 개인서비스용 로봇을 개발 하였고,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문 서비스 로봇이 등장 하게 되었다.

 

개인 서비스용 로봇은 일상생활속에서 인간과 함께 생활하며 가사업무보조, 노약자 돌보기, 오락기능제공, 친구역할 대행 등의 서비를 제공 하는 로봇을 말한다.

 

전문 서비스용 로봇은 야외나 극한환경에서 작업하는 로봇 및 특수한 목적에 따라 개발되어 사용되는 로봇으로 사용용도에 따라 원자력, 국방, 재해방지, 건설, 농업, 조선, 심해작업, 항공우주용 로봇을 말한다.

 

산업용 로봇은 인간팔과 유사하고 다양한 동작기능을 가지며 산업용으로 이용되는 장치외에 자동화제조장비 중에서 컴퓨터로 제어되는 첨단 창치도 포함하는 로봇을 말한다.

 

INTUITIVE SURGLCAL1995년 설립된 미국의 수술용 로봇업체로 1997년 복강경 수술 로봇인 다빈치를 개발 하였다.

다빈치 로봇은 2000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상요화 되기 시작했으며, 전 세계 수술용 로봇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 하고 있다. 로봇 수술은 고령화로 노인 환자가 증가하고 일인당 외과의사 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더욱 각광 받을 전망 이다. 특히 로봇 수술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전망이 밝으며, 미국 전립선암 수술에서 로봇 수술 비율은 90%까지 증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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