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노다임북스 출판 


요시에 마사루 . 기타노  데쓰마사 지음


"제로창업" 이라는 책을 어느 유튜브를 채널의 책 소개를 통해 알게 되고 마음이 이끌려 구매하게 되였다.



제로창업 1



이 책은 표지부터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 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이 밝히는 7가지 창업방법", 오늘부터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등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표지에 나타나 있다.


제목 또한 그냥 제로창업으로 나두지 않고, 당신의 경험과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노하우 제로 창업이다.


정말 나의 경험도 돈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나의 경험을 돈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책을 펼치게 되였다.



책의 시작을 알리는 제로창업의 프롤로그에서는 그들 또는 그녀들이 성공한 이유는 "자기만의 지식과 경험을 '수입'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제로창업은 지금 이미 당신 속에 있는 것을 활용한다. 라고 말하며 희망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가게 만든다.



아무리 좋은 것도 급히 먹으면 채하는 법!


책 제로창업의 목차를 차근 차근 살펴 보고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보자!


제로창업 2

제로창업3

제로창업4


이 책은 그냥 쭉쭉 읽어 나가기만 할 수 없다.


제 1 장 '제로창업' 으로 수입과 자유를 손에 넣자! 편에서 부터 '당신의 지식 차이 사업'(강정과 셀링 포인트)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내안에 있는 지식 차이는 무엇이고,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정리해보아야 할 것 이다.



책의 후반부에 와서는 마음에 와닿는 책속의 한줄들이 많았다.


. 성공은 오로지 행동을 통해서만 이루어 낼 수 있다.


이 세상은 먼저 해 본 사람이 승리를 쟁취하기 마련이다.


한 가지 실적, 성공 체험이 제로창업에 있어서는 중요하다. 그 실적을 갖고 다음 고객 확보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전문성은 무엇인가? 강점은 무엇인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고객이 늘어나고, 더 많은 예비 고객이 반응해 온다. ' 이것이야말로 마케팅의 철칙이다. 

(니치 인 리치(Niche in Rich): 니치(좁은 분야)에 집중하면 할수록 매출은 더욱 커지게 된다.)


최초의 '단 한명의 고객'을 맞이하자. 그 다음은 꾸준히 반복해서 쌓아 나가면 될 뿐이다.


이러한 책속의 한줄들은 나를 생각하게 만들고, 행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며, 정신력을 강화 시켜준다.


지은이가 책을 정리하며 남긴 에필로그에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며 정신력을 끌어올려주는 말로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


. 그 일을 하면 가슴이 뛰는가, 나의 마음가짐이 올바른 것이라 느끼고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 내가 마음으로부터 좋아하고 열정이 솟아나는 일을, 나의 뜻과 가치간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 까지 끝까지 해냄으로써 샐러리맨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보수와 감사, 기쁨과 공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자신의 가치는 무한대라는 사실을 깨닫고 유일무이한 삶을 마음껏 펼처 보는 것이다.


. 가슴 뛰는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꼭 손에 넣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나 땡스아빠 또한 하루하루가 열정적이고 가슴 뛰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노력하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 또한 가슴 뛰는 하루하루를 손에 넣으시길 소망하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구글이 2008년부터 선보인 ‘독감 트렌드’ 서비스는 전 세계 각지에서 ‘독감증세’, ‘독감치료’등 독감과 관련된 검색어의 입력빈도를 지역별로 파악해 독감 유행 수준을 ‘매우 낮음’부터 ‘매우 높음’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표시 한다.

 

특정 지역에서 발열이나 기침등 독감관련 검색이 늘어나면 검색어와 관련된 IP주소를 지도에 추가해 해당 지역의 독감 유행 수준 등급이 거의 실시간으로 표시됨으로 구글 트랜드는 기존의 관리.분석 체계로 저장이나 분석이 힘든 대용량의 데이터를 잘만 활용하면 맞춤 의료와 질병예방 등의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

 

빅데이터란 데이터의 생성양, 주기, 형식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종래의 방법으로 수집, 저장, 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는 각종센서로 인한 데이터가 늘어남으로 나타나게 되엇고, 컴퓨터 및 처리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하여 질병이나 사회현상의 변화에 관한 새로운 시각이나 법칙을 발견하고 인류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인간 행동을 미리 예측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엇다.

 

GE 디지털 윈드 팜은 최초의 차세대 풍력 발전소 모델로 빅데이터, 산업인터넷등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이 산업에도 적용 되고 있는 대표 사례이다.

 

디지털 트윈 이라는 홀로그램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설계단계부터 설치 및 운영까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최고의 효율ㅇ르 낼 수 있도록 설계된다.

 

티지털 트윈이란 디지털 기술의 유연성을 활용해 발전단지의 풍향과 지형 등의 환경 데이터를 수집한 다음 이를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해 쌍둥이처럼 동일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가상의 풍력단지를 만들어 내는 것 이다.

 

특히 지형이 복잡하고 돌풍 및 태풍이 빈번한 국가에서는 가상 발전소 설계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반응형
반응형

 

한 대의 차량도 소유하지 않았지만 가장 큰 운송업체우버 이다.

 

한 채의 호텔도 소유하지 않았지만 가장 큰 숙박 업체가된 에어비앤비가 있다.

 

우버에어비앤비4차 산업혁명의 산물인 공유경제의 대표적 기업 이다.

 

 

공유경제란 허버드 대학교 로렌스 레식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서로 공유하는 활동을 공유경제 라고 한다.

 

2008년 세계 경제위기로 저성장,취업난,가계소득 저하 등의 사회 문제가 생기게 됨에 따라서 과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자는 인식이 등장 하였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IT기술의 발전으로 공유경제가 활성화 되었다.

 

우버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 네트워크 회사 이다. 승객과 운전기사를 스마트폰 버튼 하나로 연결하는 기술 플랫폼으로 우버택시를 소유하지 않는 택시서비스를 제공 한다. 모든 결제는 우버앱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택시 요금으로 결제된 금액은 우버가 20% 내외 범위에서 수수료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운전기사에게 배분 하여 준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자체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날씨와 시간, 요일에 따라 요금이 차등적으로 책정 된다. 또한 운전 기사에게 직접 건네지 않아도 된다.

 

 

에어비앤비자신의 주거지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 이다.

2008년 비싼 샌프란시스코의 월세를 고민하던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디자인 콘퍼런스 참가자들에게 요금을 받고 거실을 빌려준 것에서 시작 되엇다.

자신의 공간을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게재하면 공간이 필요한 이용자는 이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위에서 보았듯이 생활속 필요에 의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 한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대 인 듯 하다!


반응형
1···30313233343536···3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