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 IoT 헬스케어디바이스

4차 산업혁명 IoT 헬스케어디바이스 비즈니스

■ZIO

.iRhythm의 패치 형탱의 심전도 모니터 
.FDA의 승인:의료용 사용 가능한 손바닥 정도 크기의 패치다. 
.심장에 이상이 있는 환자 가슴에 최대 2주까지 붙이고 다니면서 심장을 모니터링 하고, .측정된 데이터는 ZIO 기기 자체에 저장 한다.

.회사에 이 패치를 보내면 분석한 데이를 볼 수 있다. 

 

■Piix
패치형태로 사람 몸에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모바일 등으로 연동하여 의료기관으로 정보 전송
Corventis에서 개발
.무선센서가 내장된 1회용 밴드형태의 심장 모니터링 기기
.약7~8일 부착 가능
.심박수, 심전도, 체온, 호흡 속도 등을 축정해 송신기로 전송
.중앙의 모니터링센터에서 취함된 정보는 전문가의 리뷰
.부정맥, 심방세동 등 심장 이상이 감지되면 의료진에게 전달

 

■ECG Monitor
AliveCor 이라는 회사에서 만듬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케이스
.스마트폰 케이스의 두 개의 전극을 양손으로 잡거나 또는 가슴에 대면 실시간으로 심전도를 측정
.2012년 FDA승인: 진료도구로 사용
.2014년 FDA로 부터 의사의 처방 없이도 판매 가능

 

■iBGStar
Sanofi 라는 회사에서 만듬
.미국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 앱 이다.
.자가 혈당 측정
.채혈 후 스마트 폰에 연결된 혈당 측정계 악세서리에 혈액을 떨어뜨리면 앱을 통해 자동으로 혈당이 측정된다.

 

■CGM(Continuous Glucoes Monitor)
.Dexcom 이라는 기업에서 만듬
.연속혈당 모니터링 장비 이다.
.침습적이지만 연속적인 혈당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
.피부에 부착 가능한 패치(최대 7일)
.매 5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해 전송

 

■스마트 콘텍트 렌즈
.구글의 제품 이다.
.침습적인 혈당측정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눈물 성분을 분석하는 방법을 고안
.렌즈에는 혈당을 측정하는 아주 작은 포도당 센서와 전력공급 및 측정정보를 전송하는 침과 안테나 장착


■Helius
proteus 라는 회사의 제품 이다.
Proteus Biomedical의 스마트 알약
.쌀알 크기의 약이 환자의 위에 도달하면 위액에 반응한 후
.어깨에 붙인 패치형 수신기에 디지털 신호를 전송
.이를 분석한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
.담당의사가 원격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 후 적절한 처방
.환자의 가족도 환자 상태파악 가능

 

■Glowcap
VITALITY 에서 만듬
.지능형 약 뚜껑
.복약 시간이 되면 약병 뚜껑의 램프가 점등과 소리
.복약을 위해 약벽을 열었을 때 감지
.무선망을 통해 감지 된 정보를 Vitality사의 서버로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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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복약 시간이 지났음에도 약병의 뚜껑이 열리지 않았을 경우 사용자에게 전화나 SMS로 정보를 전송
.사용자에게 약병에 약이 떨어진 사실도 통보
.약 기록이 매주 요약 되어 이메일로 사용자에게 통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가족 구성원이나 보호자에게도 통보
.98% 이상의 복약 이행률

 

■Lively
.Activity sensors
.가정 내의 가구 등에 부착해 노인의 활동 데이터를 수집/전송
.약병이나 냉장고 음식에 부착-> 복약, 음식 섭취 파악
.열쇠고리에 부착 -> 가정 출입 파악

.Safety Watch
.Help Button - Lively 직원과 통화 가능
.Step Counter/Pedometer - 만보기 기능
.Medication reminders - 약복용 및 알람 기능
.Lively Activity Sensors - Activity sensors와 연동

.Dashboard
.최근의 활동을 추적
.외출빈도수 추적
.부모의 식사? 약 복용?
.스마트폰과 PC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