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Up

IoTiL
IoT 로지스틱스
.Internet of Things in Logistics(IoTiL)
.시스코 경제분석
*향후 10년간
-.사물인터넷 창출가치= 8조 달러
-.공급망 및 물류 분야 = 1조 9000억달러

IoT 효과
.사물인터넷으로 매일 수백만 건의 배송을 실기간으로 운송, 추적, 적재함으로써 물류업무 효율 극대화
.사물인터넷을 통해 팔레트와 풀품 간의 네트워킹으로 창고 관리에 있어 보다 스마트한 재고 관리
.화물 운송에 있어서는, 물품 추적으로 신속, 정확하고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차량의 자동 분석기능을 통해 재고 소진을 예측하고 재고점검 일정관리가 가능
.배송 차량 주변 배송직원과 사람들 간의 네트워킹은 효율성과 라스트 마일(last Mile)배송 서비스 향상

FedEx(화물에 센서를 부착한 운송회사)
.위치, 온도, 조명, 습도, 압력, 흔들림정도등을 운송중에 파악 할 수 있다.
.1973년 설립된 미국의 유통 및 물류 브랜드
.전세계에 항공을 통한 특급 배송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1:10:100 법칙을 가지고 있다.(운송중 불량이 1개 있다면 즉시 해결하면 1의 비용이 들고 회사 밖에 나가서 해결하면 10의 비용이, 고객에게 가면 100의 비용이 든다)

SenseAware
.배송물의 동선을 알려주는 정보 플랫폼
.배송 박스 안에 전자태그를 부착
.배송물의 위치.온도.습도.기압, 빛 노출 여부
.배송과정의 문제파악
.배송정보 공유
.RFID 기술 적용


Kiva(amazon.com의 시스템)
Kiva system
.키바로봇
.아마존 배송의 비결
.최고 340Kg의 화물 운반
.RFID를 이용하여 위치 파악
.다른 로봇과 혼동 없이 운반
.2012년 9.5억 달러에 인수
.트레이시 센터(Tracy center)
.120만 평방피트(축구장 28배)
.1500 명의 직원 + 3000 대의 키바 로봇
.350만 종, 2000 만개 상품 보관
.하루 출하물량 70만개

드론(drone)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
.25g~1200kg
.군사용도
.고공 촬영과 배달로 확대


Amazon PrimeAir
.2013년 12월 도입
.배송시간 단축 목적
.옥토콥터
.GPS시스템을 활용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반경 16Km 이내의 범위
.2.3kg 이내의 소규모 물품을 30분 이내로 배송


DHL
.2013년 12월 도입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도이체포스트(Deutsche Post)의 자회사
.1969년 미국 설립
.시스코와 IoT혁신 프로젝트

파켓콥터(Paketkopter)
.자체 개발한 무인비행로봇
.의약품이 담긴 소포 상자를 싣고
.라인강을 건너는 시험에 성공
.1Km 이동에 2분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긴급 배송

도미노피자
.피자를 배달하는 드론
.2013년 도미콥터(Domicopter)


UPS
United Parcel Service(U.P.S)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물류 운송업체
.1907년 설립
.2015년 세계 최대 물류회사

ORION
.텔레매틱스 센서 데이터를 활용
.배송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변경
46,000개 이상의 화물 운송 차량에 부착된 센서
.운행 속도
.방향
.제동
.동력 전달 성능 등
.성과 모니터링 및 운행 노선 개선
. 기사 1명이 매일 1마일 운행 노선 단축시 3천만 달러 절약
.차량이 고장 나기 전에 미리 수리
▼
My Choice (앱)
.모바일 앱을 통해 배송시각이나 배송지 변경
.고객의 요청을 받으면서 실시간으로 경로 조정

■ZIO

.iRhythm의 패치 형탱의 심전도 모니터 
.FDA의 승인:의료용 사용 가능한 손바닥 정도 크기의 패치다. 
.심장에 이상이 있는 환자 가슴에 최대 2주까지 붙이고 다니면서 심장을 모니터링 하고, .측정된 데이터는 ZIO 기기 자체에 저장 한다.

.회사에 이 패치를 보내면 분석한 데이를 볼 수 있다. 

■Piix
패치형태로 사람 몸에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모바일 등으로 연동하여 의료기관으로 정보 전송
Corventis에서 개발
.무선센서가 내장된 1회용 밴드형태의 심장 모니터링 기기
.약7~8일 부착 가능
.심박수, 심전도, 체온, 호흡 속도 등을 축정해 송신기로 전송
.중앙의 모니터링센터에서 취함된 정보는 전문가의 리뷰
.부정맥, 심방세동 등 심장 이상이 감지되면 의료진에게 전달

■ECG Monitor
AliveCor 이라는 회사에서 만듬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케이스
.스마트폰 케이스의 두 개의 전극을 양손으로 잡거나 또는 가슴에 대면 실시간으로 심전도를 측정
.2012년 FDA승인: 진료도구로 사용
.2014년 FDA로 부터 의사의 처방 없이도 판매 가능

■iBGStar
Sanofi 라는 회사에서 만듬
.미국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 앱 이다.
.자가 혈당 측정
.채혈 후 스마트 폰에 연결된 혈당 측정계 악세서리에 혈액을 떨어뜨리면 앱을 통해 자동으로 혈당이 측정된다.

■CGM(Continuous Glucoes Monitor)
.Dexcom 이라는 기업에서 만듬
.연속혈당 모니터링 장비 이다.
.침습적이지만 연속적인 혈당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
.피부에 부착 가능한 패치(최대 7일)
.매 5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해 전송

■스마트 콘텍트 렌즈
.구글의 제품 이다.
.침습적인 혈당측정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눈물 성분을 분석하는 방법을 고안
.렌즈에는 혈당을 측정하는 아주 작은 포도당 센서와 전력공급 및 측정정보를 전송하는 침과 안테나 장착


■Helius
proteus 라는 회사의 제품 이다.
Proteus Biomedical의 스마트 알약
.쌀알 크기의 약이 환자의 위에 도달하면 위액에 반응한 후
.어깨에 붙인 패치형 수신기에 디지털 신호를 전송
.이를 분석한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
.담당의사가 원격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 후 적절한 처방
.환자의 가족도 환자 상태파악 가능

■Glowcap
VITALITY 에서 만듬
.지능형 약 뚜껑
.복약 시간이 되면 약병 뚜껑의 램프가 점등과 소리
.복약을 위해 약벽을 열었을 때 감지
.무선망을 통해 감지 된 정보를 Vitality사의 서버로 전송
▼
.만약 복약 시간이 지났음에도 약병의 뚜껑이 열리지 않았을 경우 사용자에게 전화나 SMS로 정보를 전송
.사용자에게 약병에 약이 떨어진 사실도 통보
.약 기록이 매주 요약 되어 이메일로 사용자에게 통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가족 구성원이나 보호자에게도 통보
.98% 이상의 복약 이행률

■Lively
.Activity sensors
.가정 내의 가구 등에 부착해 노인의 활동 데이터를 수집/전송
.약병이나 냉장고 음식에 부착-> 복약, 음식 섭취 파악
.열쇠고리에 부착 -> 가정 출입 파악

.Safety Watch
.Help Button - Lively 직원과 통화 가능
.Step Counter/Pedometer - 만보기 기능
.Medication reminders - 약복용 및 알람 기능
.Lively Activity Sensors - Activity sensors와 연동

.Dashboard
.최근의 활동을 추적
.외출빈도수 추적
.부모의 식사? 약 복용?
.스마트폰과 PC에서 확인

#.헬스케어전망

IDC
. 전 세계 IoT 헬스케어 부문 시장규모
. 2014년: 82억 달러
. 2018년: 128억 달러(평균 10.2% 성장)
. 제조업과 함께 가장높은 부가가치를 창출
. 2020년: 2850억 달러 부가가치 창출 예상

Gartner
. 2020년 15%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 증가(sisco 조사)
. 41%의 환자들이 더 나은 진료 서비스를 이유로 병원을 교체
. 건강(Wellness)에 대한 투자 비용이 1%씩 증가할수록 응급실 방문자 수와 입원 환자 수가 각각 1.7%와 2.2%씩 감소
. 현대 헬스케어 부문이 '예측 가능하고 선제적이며 개인 맞춤화된 진료와 치료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

헬스케어 부문의 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저해하는 요인 
. 오진 발생에 따른 사망 및 비용 증가
. 환자 모니터링 체계의 부족
. 병원 자산 및 의료진 운영의 비효율 등
.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쳐 불필요한 비용 증가

#.IoT 헬스케어

개인적인 의료 서비스 부분에 접목
. 원격 환자 모니터링
. 고령자들의 홈케어
. 만성질환 치료 및 관리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
. 실시간 추적 시스템
. 환자.의료진.설비
. 위치와 동선 및 특정 움직임 모니터링
. 의료 데이터로 종합적인 관리
. 영상 통화


Agile Trac(애자일 트랙)
. 의료용 위치추적 시스템 GE 헬스케어에서 개발

Aventura Hospital
. 미국 플로리다 주
. 환자 진료의 병목현상
. 퇴원 수속 절차의 비효율성
. 지나치게 긴 응급실 대기 시간 등
. 병원 서비스 저하는 물론 불필요한 비용 낭비
. 전반적인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
▼
. 병원에 입원한 환자 및 외래환자
. 위치추적 센서가 탑재된 팔찌를 부착
. 의료진들은 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보다 신속하게 대응

. 의료장비에도 위치추적 센서를 부착
. 환자의 도착에서 부터 진료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
. 입/퇴원 수속 절차도 간소화
▼
. 9개월 간 불필요한 입원 시간을 3156시간 단축
. 407개의 병실을 추가로 운영
. 응급실 대기시간을 68% 단축
. 외래환자의 경우 방문에서 퇴원까지의 시간을 약30분 가량 단축
. 환자 순환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달성


AeroScout
. 자산 가시성 솔루션 전문업체

Florida Hospital Celebration Health
. RFID 센서가 내장된 배지
. 위치추적 센서를 활용한 수술 환자 관리 시스템
. 수술 전후 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
. 입원 기간 및 서비스 수준을 예측
. 화자 유형별로 차별화된 대응 서비스

Yale-New Haven Hospital
.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자산을 추적하는 솔루션
. 냉동/냉장 물품들의 온도 변화를 체크
. 약 1천 여점의 의료자산을 추적
. 위피 기반의 RFID 시스템을 적용
. 시스코의 무선 네트워크와 통합돼 사용되도록 설계

New Hampshire's Dartmouth-Hitchcock Medical Center
. 고가의 스마트 약물주입기(infusion pump)자산을 추적
. 메디컬센터에는 500여대의 약물주입기를 보유
, 업그레이드나 세척, 일상적인 정비를 위해서는 위치파악이 중요
. 기존에는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음
. 시스코의 무선 네트워크와 통합대 사용

Intelligent bedside system

Lille Regional Teaching University Hospital
. 프랑스의 릴 지역
. 지능형 침상 시스템
. 터치스크린 단말기 설치
. 기존에 병실에 있던 종이 진료기 기록부를 대신
. 환자 정보 및 진료 기록이 저장
. 병원 의료진들이 환자 정보를 보다 간편하게 기록
▼
. 의료진들이 기존의 환자 정보 및 추가적으로 필요한 외부 정보에 신속하게 접근하여 진료 정보 갱신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감축
. 환자의 바로 옆에서 관찰되는 증상 등을 즉각적으로 단말에 입력함으로써 진료 기록 오류 발생률도 크게 감소하는 효과
. 환자의 질병 및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스크린을 통해 검사 결과, 각종 촬영 이미지 및 동영상 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
. TV, 인터넷 접속 및 음성 통화 기능도 탑재해 환자가 지인들과 이매일 등을 주고받거나 원하는 방송을 시청 가능

■사물인터넷의 역사

1982년
.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의 코카콜라 자판기 - 자판기와 인터넷을 연결하여 콜라의 재고 파악 및 콜라의 상태확인

1992년
.1992년 영국 캠프리지 대학의 커피포트
.트로이룸 복도에 설치된 한 대의 커피포트
.WebCam
.컴퓨터 화면에 20초에 한 번씩 업데이트된 커피포트 이미지 노출

■사물인터넷의전망

Gartner
.사물인터넷 기기수
-. 2009년 9억 개
-. 2020년 260억 개

IDC
.글로벌 시장규모
-. 2014년: 6500억 달러
-. 2020년: 1조 7천억 달러

IC insights

.2020년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모든 사물의 수가 300억 개
-.85%: 순수한 사물과 연결
-.15%: 기존의 통신수단 연결
-.2015년 세계인구 73억 명: 1명당 약 4.1개의 사물이터넷 기기
-.사물인터넷 시장의 연 평균 성장률(CAGR) 15.9%

IBM
.2020년
-.사물인터넷 기기 수는 260억~400억 개
-.시장규모 1조 7000억 달러

CISCO
.2020년
-.IoT에 편입도리 사물이 500억 개
-.IoT가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 19조 달러

미래창조과학부
.대한민국의 사물인터넷 시장규모
-.2014년 3.4조원
-.2020년 30조원

맥킨지
.전 세계 사물인터넷 과련 기술 및 서비스 매출 규모
-.2012년 4조7000억 달러
-.연평균 8.8%의 성장
-.2017년 7조3000억 달러
-.2025년 11조1000억 달러


■사물인터넷의 기술적 동인

Sensor Technology
.스마트 센사의 등장
.단순히 온도, 습도, 열, 가스, 조도, 위치, 모션 등 독립적인 정보를 생산해 내는 센서가 아닌 프로세서가 내장되어 스스로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들이 등장

.Wired & Wireless Telecommunication and Network
.Infra Tachnology(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통신모듈의 기기 탑재의 획기적인 확장
.네트워크기술표준 정착, 대역폭 확대, 대용량데이터 통신비용 하락 등으로 과거에 있었던 가격, 연결속도, 호환성, 연결복잡성 등의 문제가 해결됨
.실험수준에만 있던 홈네트워킹, 스마트유통 등 사물인터넷 영역으로 본격적인 상업화가 진행되고 있음

Interface Technology for IoT Service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기기(ex: Wearable) 등장하면서 사물간의 정보를 최적으로 저장, 처리 및 검색하도록 하고 서비스 목적별로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을 발전시킴

Battery Technology(베터리 기술)
.배터리 소형화 및 용량의 비약적 발전
.사물이 센싱, 통신 및 연산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배터리의 효율성, 작업시간, 크기, 형태, 원가 등이 크게 개선되었음

■사물인터넷의 구조

.구조
-.데이터 생성
-.연결
-.데이터 처리
-.세비스제공

.IoT 표준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
-.인털, 삼성전자, 시스코, GE등

AllSeen Alliance
-.퀄컴, LG전자, 하이얼, 파나소식, 샤프, 소니, 캐논, MS 등

Thread Group
-.구글, 삼성전자, ARM 홀딩스, 프리스케일 반도체, 실리콘 랩 등

■사물인터넷의 센서

.센서
-.직접 피측정 대상에 접촉하거나 그 가까이서 데이터를 알아내어 필요한 정보를 신호로 전달하는 장치
-.스마트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센서의 종류
*동작인식 센서
*위치센서
*환경센서

동작인신 센서
-.가속도 센서
-.중력 센서
-.선형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회전벡터센서

위치 센서
-.GPS
-.지자기 센서
-.방향 센서
-.근접센서

환경 센서
-.주변온도센서
-.온도 센서
-.조도 센서
-.기압 센서
-.상대습도 센서

RFID
.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전자태그
.제2차 세계대전 당사 영국군 사용
.구성요소
-. Tag = chip + antenna
-. Reader
-. Middleware

.Passive Tags (수동형 태그)
-.내장 배터리: 없음
-.통신거리 : 최대 6m
-.통신패턴: 수동적
-.메모리 유형: real-only

.Semi-Passive Tags (반수동형 태그)
-.내장 배터리: 있음
-.통신거리 : 최대 30m
-.통신패턴: 수동적
-.메모리 유형: real-write

.Active Tags (능동형 태그)
-.내장 배터리: 있음
-.통신거리 : 최대 220m
-.통신패턴: 능동적
-.메모리 유형: real-write

.RFID 전망
-.시장조사기관 IDTechEx
-.2014sus 92억달러
-.2024년 300억달러

.NFC
.Near Fidld Communication
-.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
-.13.56㎒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
-.비접촉식 통신 기술
-.통신거리가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
-.데이터 읽기와 쓰기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RFID 사용을 위해 필요했던 리더가 필요하지 않다.
-.블루투스처럼 기기 간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Beacon
.저전력 블루트스(BLE)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
-.반경 50~7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메시지 전송, 모바일 결제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근거리통신 기술
-.NFC보다 가용거리가 길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 서비스에 적합
-.특정 장소에서 안내 서비스, 모바일 쿠폰 등을 이용가능
-.저전력으로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량도 적음
-.실내에서는 GPS보다 정교한 위치 파악이 가능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개인정보 수집에 활용될 가능성

Actuator
-.동력을 이용하여 기계를 통작시키는 구동 장치
-.진동모터

■사물인터넷 통신기술

.통신기술의 분류
-.단거리 통신기술 : NFC, RFID, Dash7
-.근거리 통신기술: Bluetooth, Wi-Fi, Zigbee, Z-Wave

.Bluetooth
-.휴대폰과 휴대폰 또는 휴대폰과 PC간에 사진이나 벨소리 등 파일을 전송하는 무선전송기술
-.저렴한 가격에 저전력(100mW)으로 사용
-.주파수 대역을 나누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을 여러 주파수에 걸쳐서 분할해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무선 전송에 따른 보안 위협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전
-.벽이나 가방 등을 통과해서 전송될 수 있으므로 배선이나 연결 상황을 육안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고 장애물이 있어도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다.
-.주파수 특성도 전 방향으로 신호가 전송되므로 각 장치를 연결하기 위해 일정한 각도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에 편리

.Wi-Fi
-.Wireless-Fidelity
-.2.4㎓대를 상요하는 무선 랜(WLAN) 규격에서 정한 제반 규정에 적합한 제품에 주어진 인증 마크
-.인터넷에 데이터를 전달해 주는 기능을 하는 AP(엑세스 포인트)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같이 사용자가 서비스를 받는 단말간의 통신

Zigble
-.저속 전송 속도를 갖는 홈 오토메이션 및 데이터 네트워크를 위한 표준 기술
-.버튼 하나로 하나의 동작을 잡아 집안 어느 곳에서나 전등 제어 및 홈보안 시스템 VCR on/off 등을 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한 전화 접속으로 홈 오토메이션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려는 것에서부터 출발한 기술

Z-Wave
-.무선 통신 프로토콜
-.가정 자동화: 주거환경 및 조명의 원격제어
-.센서 네트워크와 같은 저전력과 저대역폭을 요구하는 장치를 위해 설계

사물인터넷이의 개념과 비즈니스들을 살펴보자!

■사물인터넷에는 어떤것일이 있나?

HAPI fork

음식투입 속도 측정, 포크 이용 횟수 측정을 해주는 포크 이다. 홍콩-HapiLabs에서 만든 포크이며, 다이어트에 필요한 식습관을 제안 하고, 스마트폰이나 PC로 동기화 한다.

Disney

MyMagic+

Disney의 RFID 결제 및 인증 시스템 이다.

Glow with the Show

디즈니랜드와 관람객이 쓴 LED 모자가 서로 교신하며 공연한다.

스페인 - 바로셀로나의 스마트 가로등

가로등에 센서를 설치하여 소음 수준 및 공기오염도, 인구밀집도 파악, 자동으로 조명 세기 조절등을 하며, 연간 최소한 30%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사물인터넷 정의

IoT

Internet of Things 의 약자 이다.

ITU (국제전기통신연합)

"모든 사물에게까지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하는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말한다.

Kevin Ashton(케빈 애시턴)

1999년 MIT의 Auto-ID Cenetr 소장이 RFID와 기타 센서를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사물에 탑재한 사물 인터넷이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처음 IoT라는 용어를 사용 하였다.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전자태그).

극소형 칩에 상품정보를 저장하고 안테나를 달아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신하는 장치.

M2M

Machine to Machine(사물지능통신)

인간의 직접적인 개입이 꼭 필요하지 않은 둘 혹은 그 이상의 객체 간에 일어나는 통신.

IoT는 M2M개념이 확장되어 사물들이 데이터 수집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통신하는 지능을 가지고, 더 많은 사물들이 통합, 연결된다는 개념이 더해진 것.

IoE

Internet of Everything(만물인터넷)

CISCO에서 말함.

사람, 프로세서, 데이터, 사물 등 세상만물이 인터넷에 연결돼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하는 기술.

IoT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사람, 모바일, 클라우드 등 모든 것을 서로 연결시켜 상호 소통할 수 있음.

■IoT 비즈니스 예시

IoT 헬스케어

AgileTrac(애자일트랙)의 의료용 위치추적 시스템.

Piix

사람에게 밴드를 부착하면 심전도 체크 및 건강의 상태를 의사에게 전달하여주는 서비스.

IoT 물류

항공 물류에 센서 부착으로 제품의 현상태를 확인.

IoT제조

어떻게 운전하면 기름을 절약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타이어.

IoT금용

보험 가입자가 안전운전을 하는지 판단, 보험료 할인, 생명보험 가입자에게 밴드를 주고 운동 정보 전달 받아 보험료 할인해줌.

IoT유통

아마존의 음성만으로 주문 할 수 있는 것 처럼 주문 및 결제의 편의성을 제공

그외에도 IoT도시 바로셀로나, IoT Home의 주방기구와 온도조절 센서, IoT Wearable 기기들, IoT Car 구글카 등이 있다.

"2016년 1월 다보스포럼의 주요 의제로 "4차 산업혁명"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하며서 의견을 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소설 미디어와 사물인터넷이 인류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니터링할 미래 사회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며, 그것이 산업 구조의 재편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다소 과걱한 주장이었다"  

책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은 책의 첫 페이지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감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소개하며 위와 같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소설 미디어 등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속에 접목되어 사용되어 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우리가 어떠한 생각으로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가야할지 보여주는 책이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이 아닐까 싶다!

"사실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일치하는 세상, 인공지능을 통해 온라인에 올라온 빅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예측 서비를 제공해주는 것, '원할 것 같은 것'을 미리 예측하고 제공하고, 그들도 인식하지 못하는 숨겨진 욕망을 추적해 제품과 서비를 제공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라는 책 속의 내용 처럼 점점 우리의 실생활에 하나하나 들어오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책 4차 산업혁명의 충격에서는 "아이디어가 노동과 자본보다 더 희소한, 진정 희소가치 있는 투입요소가 될 것이며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소수의 사람이 엄청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 "전체적으로 우리와 우리의 다음세대들은 더 작은 시간을 일하고 더 잘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과 보수는 더 불평등하게 분배될 수 있다. 지속 가능하고 공평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사물이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어디까지 진화하는지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

내가 볼 때 클라우스 슈밥 외 26인이 지은 책 "4차 산업 혁명의 충격"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이미 우리의 현실 속에 들어온 것도 있고 빠른 속도로 우리의 생활속에 들어오기 위해 준비되고 있는 것들이 있다. 지금 4차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한번쯤 읽어보고 깊은 생각속에 새로운 행동들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한번쯤 읽어 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제휴마케팅을 내가 변한 것은 책 읽는 것을 힘들어 하는 내가 어느 순간 경제서적을 들고 있다는 것 이다. 최근 여러권의 책들에서 나의 모든 경험들이 돈이 된다는 말을 많이 보게 된다.

책, 돈버는 취미사진 또한 우리의 평범한 일상생활이 돈이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책은 3부로 나누어져 있고 각 부 마다 4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잘 팔리는 사진 찍는 법 에서는 우리가 사진을 찍는 이유, 돈 버는 취미 사진이 무엇인지, 스톡사진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안내하며,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자진작가들 중 대다수가 사진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사진을 전공하지 않은 우리도 충분히 사진ㅇ르 잘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문구로 취미 사진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2부 스톡사진 작가 되는 법 이란 제목으로 국내와 해외 스톡사진 사이트들을 소개하며 각 사이트 마다 장단점이 적혀 있어 자신이 어떠한 스톡 사이트를 선택해야 하는지 참고 하여 볼 수 있고, 구도와 및 등 어떠한 사진이 잘 찍은 것이고 못 찍은 것인지 자진 기술에 대한 잛은 서술도 이미지와 함께 제공하여 준다. 스톡사진 사이트를 선정하였다면 작가 등록은 어떻게 하고, 사진의 제목과 키워드는 어떻게 하는지 기본적인 사항들을 설며과 그림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다.

마지막 3부 스톡사진 시장 공략하기에서는 트랜드와 태마조사, 사진으로 인쇄소득 얻는 방법과 사진에 대한 권리(저작권)등을 확인 할 수 있고 취미로 찍는 사진 또한 스톡사진을 한다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찍어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취미가 누군가의 정보가 되고, 그 것으로 정보제공자가 돈을 받는 세상 이다!

즉, 나의 취미 생활이 돈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다. 당장 PC와 외장하드등 곳곳에 숨어 잠자고 있는 사진을 활용해 스특사진 작가가 되어보자!

하룻밤 만에 인생을 180도 바꾸는 변화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는 데일 도튼 지음, 손원재 옮김의 "자네, 일은 재미있나?" 이 책은 제휴 마케팅이라는 것을 알고 부터 어떻게 하면 쫌더 좋은 직장, 쫌 더 좋은 페이를 위해 이직을 위한 자격증책과 자기개발서가 아닌 실질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경제서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일본의 장기불황으로 활기를 잃어버린 직장인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킨 책 이란 것을 알고 "자네 일은 재미있나?" 책의 제목이 꼭 나에게 던지는 질문 같아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된 책 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자네 일은 재미있나?"란 질문에 책 12 page에서 이렇게 답하고 있다.

"난 이제 35살입니다. 거의 15년을 일만 하면서 살았지요. 그런데 그 15년 동안 난 무엇을 했을까요? 내세울 것이라고는 '보험 걱정은 없겠다'가 답니다. 이게 대체 무슨 골입니까? 나는 회사에 충성했고, 정말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승진은 더뎌지기만 합니다. 행여 내가 불평이라도 할라치면 '그래도 당신은 직장이라도 있지!'란 소리만 되돌아올 뿐이지요. 그러니 그냥 입 닥치고 감사하라는 말입니까 뭡니까? 그 말은 산다는 것이 아직 안 죽었을 뿐이라는 소리랑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이렇게 답변한 저자의 마음은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흘러가는 삶을 살고 있고, 직장인 인 나의 마음과 꼭 같은 마음이다.

책의 저자와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는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을 권태 라고 하고, 그 일자리라도 잃어버리면 어쩌나 싶어 잔뜩 겁에 질려 있는 것을 두려움 이라고 말한다. 또, "오늘의 목표는 내일의 굴레가 될 뿐" 이며, 매일 매일 달라지는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세워야 할 유일무히한 목표라고 한다.

이러한 내용들을 읽다 보면 공감하면서도 대체 나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어떠한 일을 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쉽게 해결되지 않지만 뒷장의 내용은 어떤 내용이 나올까? 라는 기대감이 있어 손애서 책을 놓지 못하고 책을 잡는 순간 끝까지 읽어 나가게 된다. 자네 일은 재미있나? 이 책의 내용 한 부분을 더 살펴 보면 저자에게 할아버지가 건네는 알송달송한 내용들로 스스로 숙제를 해결하며 성취해 나가게끔 하는 느낌이 드는 문구들로 가득 하다. 그중 하나의 메세지를 살펴 보자!

"사업이든 직장일이든 우연의 연속이지.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는 오래된 격언에 동의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획 세우는 일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도 많아. 이제 그들에게 '계획 전문가'는 좀 줄이고 '요행수 전문가'는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구먼. 잊지말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일지 몰라도, 우연은 발명의 아버지라네."

이처럼 알송달송한 말들로 끝없는 변화와 실험을 통해 성공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뒷 내용의 호기심에 빠르게 읽게 되지만 꾸준한 생각과 나의 가치관의 변화, 나의 하루하루 한시간 한시간을 대하는 태도등 삶의 여러각도에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나와 같이 지긋지긋한 직장생활을 끝내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 무엇인가 성취하고 싶은 사람이면 지금 당장 "자네, 일은 재미있나?"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투잡을 많이 하고 있고, 돈이 되는 일들을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과 영상콘텐츠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로 또다른 수익을 창출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만들고 올리며, 채널을 관리하며 구독자를 모으고, 자신이 만든 영상 콘텐츠에 광고를 싫어 광고로 수익을 얻는 유튜브를 부업을 시작해서 본업으로 하시는 분들까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유튜브 책 표지에 있듯이 취미활동이 수익이 되고, 홍보 영상이 마케팅 대박을 이끄는 방법! 콘테츠 관리 방법부터 수익화 노하우까지 유튜브 책 한권이면 가능 합니다.

책 유튜브는 첫째 마당 부터 일곱째마당까지 총 7 Part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째 마당: 미리알아보는 '유튜브'란?

둘째 마당: 수익을 불러오는 동영상 만드는 노하우!

셋째마당: 유튜브 부담 없이 시작하자!

넷째 마당:유튜브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알아 두세요!

다섯째 마당: 동영상 수익을 극대화 하는 노하우를 익히세요!

여섯째 마당: 유튜브 스타가 되어 팬과 커뮤니티 만들고 채널 알리기

일곱째 마당: 내 수익은 어떻게 생성되고 있는지 채널 분석하기

이렇게 7마당으로 구성은 유튜브의 기초 부터 분석까지 차례차례 안내를 하고 있다.

유튜브 책은 "유튜브를 시작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전을 찾아보듯이 단계별 하나하나 설명이 잘되어 있다. 위 사진에서 처럼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단계단계마다 순서를 표시해두엇기에 영상컨텐츠를 처음 만들어 보고, 제휴 마케팅을 처음 해본다고 해도 책을 따라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면 유튜브를 통해 구글애드센스의 광고수익을 얻는 사람이 되어질 것 입니다.

저 또한 이 책을 몇달만에 책장에서 꺼내서 다시 보았습니다.

지금은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이 책을 다시 보며 시간을 투자하며 유튜브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취미 삼아 하고 있던 N사의 블로그로 제휴 마케팅중 CPA 즉, 포스팅을 하고 광고를 달아 잠재고객의 정보를 얻게 되면 수당을 받는 일을 했다. 제휴 마케팅의 지식없이 그냥 취미 블로그로 하며 돈을 벌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였다.

그러던중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을 접하게 되였고, 채진웅 강사의 "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 라는 책 알게되어 보았다. 

내가 먼저 접하였던 CPA 하고는 다른 개념의 애드센스!

책의 표지와 첫장에서 처럼 직장인, 주부, 학생 투잡 필독서로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책을 추천 드린다.

이 책은 구글 애드센스의 기초 적인 지식과 어떻게 애드센스 운영할것인가에 대한 기본 적인 내용은 물론, 제휴 마케팅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곳 마다 글씨의 포인트가 되어져 있어 따로 줄치며 읽지 않아도 되엇다!

또한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책의 저자 채진웅 강사의 맘이 그대로 담겨져 애드센스와 제휴마케딩에 관련되 내용뿐만 아니라 헬조선 이야기와 강사의 힘들엇던 생활 이야기등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 도전을 받을 수 있는 책 이다.

취미가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어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비법을 안다면 될 것이고, 비법을 모르면 안되는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책을 통해 애드센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그 비법을 알아갈 수 있다.

책을 구매하여 본 후 저자 채진웅 강사의 애드센스 기초강좌가 있어 강의에도 참석하였다.

그 강의에서 저자 채진웅 강사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였고,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로 책도 한권 선물로 받아와 같은 책이 2권 되엇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추천 하는 이유는 강사의 사후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가 흐르고 변화되듯이 제휴 마케팅도 시대의 흐름속에 변화가 이루어 진다.

그러한 부분을 구독자와 강의 수강자를 위해 카페와 오픈채팅으로 사후 관리해주고 있어 나 또한 오픈 채팅과 카페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